아이가 자꾸 왜? 이건뭐야? 이건왜이래? 질문이 점점 늘어나고 더더 어려워져서 들였어요 .... 이러다간 제 머리가 터질거 같아서요 .... 설명을 해줄수는 있겠지만 아이 눈높이에서 설명하는게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싶어요 ... 아이에게 맞는 연령대의 책으로 아이의 지식을 충족시켜주는게 엄마의 정신건강에도 아이의 지식에도 도움이 될듯하여 들였는데 책이 다 조작북이라서 재밌는지 금방 훑어봤네요 허허 ; 활동북도 다 하면 다른것도 들여야겠습니다 ㅎㅎㅎ